새로운 react 공식 문서에서 실행 시간이 1ms 이상 걸린다면 해당 계산을 메모하라는 합리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.

useTransition와 useDeferredValue를 언제 써야할까? Suspense와 startTransition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?

당연하지만 얕은비교연산 ===가 어지간하면 리렌더링보다는 비용이 적게 들긴 한다. 그렇다면 왜 리액트는 React.memo나 React.PureComponent를 기본형으로 갖지 않을까?

공식 설명에도 computeExpensiveValue라고 설명하고 있다. 즉 비싼 연산을 언급하는 것이다. a === b는 비싼 연산이 아니다!

context api는 글로벌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대체할 수 없고, 여전히 많은 리액트 개발자들이 redux, mobx 등을 사용하고 있다.

useImperativeHandle와 forwardedRef를 활용하면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의 함수를 호출하거나 값을 가져올 수 있다.

Table Of Contents는 목차를 의미하고, Intersection Observer API는 타겟요소가 상위요소(또는 viewport)와 Intersect 하는지 관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Web API다.

framer-motion는 리액트에서 애니메이션과 제스쳐를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해주는 라이브러리다.